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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9:00 ~ PM6:00
- 점심 12:0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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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심상훈
출판사 : 해바라기
출판년도 : 2004년 03월
분야 : 마케팅/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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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창업
저자 : 심상훈 지음 / 출판사 : 해바라기
주말창업
저자 : 후지이 고이치 지음/신현호 옮김 / 출판사 : 북플래너
컬러 마케팅
저자 : 김훈철 외 지음 / 출판사 :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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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훈 지음
해바라기/2004년 3월/184쪽/9,000원
▣ 저 자 심상훈
독특한 소호비즈니스 아이템을 개발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한경비즈니스」「경향신문」 등에 창업 칼럼을 연재하여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실속TV 주구경제학> <생방송 투데이> 등에서 소자본 창업 전문가로, 불교방송 <라디오 열린마당> <아침저널>에서는 창업과 관련해 시청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경원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창업 관련 강의를 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프랜차이즈 매니지먼트 교육 과정 및 중앙일보 SM 대학 등에서 전문 강사로 맹활약하고 있다. 현재는 소자본 창업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작은 가게 창업연구소(www.minisaup.com)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장애인촉진공단 및 한국프랜차이즈경제인협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가 하면 취업사이트 인쿠르트에서 창업 상담도 해주고 있다.
▣ Short Summary
현대의 가게는 '신장개업'이라고 차려놓고 장사하던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졌다. 이제는 새롭고 독특한 마케팅에서 착안, 불황을 타개하는 비즈니스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이런 상황을 인식하지 못한 채 과거의 방식대로 창업을 하려는 이들은 아이템에서부터 마케팅까지 모든 상황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성공하는 소가게 창업의 핵심 비결은 업종과 가게 입지뿐만 아니라 '컬러'를 업종과 가게 입지에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하는 데 달려 있다.
최근 컬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그래서 컬러 마케팅의 도입과 활용은 지극히 필요하게 되었고, 소가게 매출 부진의 원인에 참고 잣대로써 가치가 부여되고 있다. 창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인으로 흔히 아이템의 선정이나 가게의 입지, 자금의 부족만을 강조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여기에 또 하나의 요소인 '컬러'가 추가되어야 한다. 분명 업종에 따라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끌어당기는 컬러가 있기 때문이다. 상권의 특성에 따라 틈새를 공략하는 컬러는 분명 따로 있다. 예를 들어 역세권이나 변화가 상권에서 컬러는 화려할수록 장사가 잘되고, 도심 가게의 경우는 자연의 컬러로 승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가게 창업은 사업장의 입지를 중심으로 선호하는 색상을 비즈니스 차원에서 조사할 필요가 있다. 가게에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해 사용할 줄 아는 현실감각이 뛰어난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컬러에 신경 쓰지 않거나 둔감하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그런 점에서 업종과 가게에 맞는 컬러가 무엇인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가게 창업의 마케팅에서 컬러 비즈니스를 무시하고는 성공하기 힘들다. 자신의 가게에 어울리는 색의 유형을 알고 적절하게 활용해 컬러를 구사하는 것, 이것이 바로 매출 불황에서 탈출할 수 있는 비상구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 차 례
들어가는 말 - 이제는 창업도 컬러로 승부한다
1. 왜 창업에 컬러 마케팅이 필요한가
2. 컬러를 통해 알아보는 창업 가이드
3. 본격적인 창업 작전
4. 999만 원으로 대박 치는 소호비즈니스 아이템
5. 창업 Q&A
부록
창업 법률과 세무
창업 절차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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