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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멜리사 지오배그놀리
출판사 : 예지
출판년도 : 2002년 03월
분야 : 직장생활/경력/조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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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섹슈얼리티
저자 : 셰어 하이트 저/이경미 역 / 출판사 : 굿모닝미디어
리딩 업
저자 : 마이클 어셈 저/김광수 역 / 출판사 : 모라비안바젤
인맥의 법칙
저자 : 멜리사 지오배그놀리 외 공저/이영섭 역 / 출판사 : 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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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지오배그놀리·조슬린 카터-밀러 지음/이영섭 옮김
예지/2002년 3월/280쪽/10,500원
▣ 저 자
멜리사 지오배그놀리
개인과 기업의 경력개발과 지식경영을 위한 네트워킹 전문 컨설턴트이자 연설가이다. 저서로는『The Power of Two』『Make your Connections Count』등이 있다.
조슬린 카터-밀러
모터롤라의 부사장이자 CMO로 브랜드의 기획과 전략적 국제 협력의 전문가다.
▣ 역 자 이영섭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박사학위를 수료했고, 현재는 (주)이노로지스틱스 대표이사로 있다. 저서로는『과학원 아이들』이 있다.
▣ Short Summary
기차표, 항공권 예매에서부터 취업, 승진에 이르기까지 '아는 사람'의 위력은 대단하다. '인맥'을 잘 형성해 놓은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훨씬 쉽고도 빠르게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그러나 '인맥 만들기'는 학연, 지연, 당파를 떠올리게 하고, 신문지면을 요란하게 장식하는 스캔들, 로비사건의 온상으로 여겨지기는 등 부정적으로 비춰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미숙한 인맥 만들기의 극단적인 결과일 뿐이다. 『인맥의 법칙』에 따르면 단기적이고도 일회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 편향적인 교류와 이합집산을 거듭하는 '네트워킹(networking)'이 빠질 수밖에 없는 함정인 것이다. 최고의 인맥은 가치관, 공동 관심사의 공유를 바탕으로 정서적으로 교류하며, 정보와 지식과 지혜를 공평하게 주고받는 '네트월딩(networlding)'을 통해 엮어진다. 이 책은 서로의 세계를 엮어내기(networlding) 위한 황금률을 제시하며, 특히 이제 막 사회적 경력을 시작한 모든 신입 사회인들에게 귀중한 인간관계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차 례
1. 인맥의 법칙, 네트월딩
2. 네트월딩의 황금률
3. 관계를 위한 나침반 만들기
4.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접촉하기
5. 영향력 있는 사람 알아보는 법
6. 'GIVE and TAKE'의 달인이 되자
7. 인맥을 키우는 연결의 마력
8. 함께 기회 만들기
9. 인맥은 변한다
10. 성숙한 삶의 방식으로 승화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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