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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12:0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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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피터 나바로
출판사 : 예지
출판년도 : 2003년 07월
분야 : 재테크/노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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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경제학
저자 : 찰스 윌런 지음/형선호 옮김 / 출판사 : 황금가지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저자 : 피터 나바로 지음/이창식 옮김 / 출판사 : 예지
소유의 종말
저자 : 제레미 리프킨 지음/이희재 옮김 / 출판사 : 민음사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저자 : 유시민 지음 / 출판사 :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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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나바로 지음/이창식 옮김
예지/2003년 7월/361쪽/13,500원
▣ 저 자 피터 나바로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강의하고 있다. 현재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비즈니스 위크」「월스트리트 저널」「뉴욕 타임스」「워싱턴 포스트」등에서 경제 관련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정치게임과 암울한 미국』이 있다.
▣ 역 자 이창식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마케팅 게임에서 승리하라』『나, 워렌 버펫처럼 투자하라』『직접 팔아라 - 델 컴퓨터』『남은 인생만이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라』『황금나침반』등이 있다.
▣ Short Summary
FRB는 금리를 인상하고, 소비자 신뢰지수는 떨어지고, 발칸 반도에서는 전쟁이 터지고, 브라질에서는 가뭄으로 커피 수확이 줄어들고, 로테르담에서는 유가가 급격히 상승하고, 의회는 조제약에 가격 규제를 부과하는 새 의료법안을 통과시키며, 미국의 무역적자는 신기록을 수립하고 있다. 이런 각각의 거시경제 파동은 과연 어떻게 증권시장을 움직일까?
우리가 거시적인 경제파동을 완전히 이해할 수만 있다면 보다 나은 투자자가 될 수 있다. 그 이유로는 첫째, 거시적인 관점을 지님으로써 시장의 전체 동향을 보다 잘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며, 둘째, 호황에서 컴퓨터나 전자 같은 부문이 화학이나 자동차 부문보다 더 빨리 상승하고, 불황에서는 건설과 기술 같은 부문이 식품이나 약품 같은 '방어적 부문'보다 더 크게 폭락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거시적 투자의 기초를 분석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거시적 투자의 중요한 원칙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편, 3부에서는 거시적 투자의 실행과 관련하여 인플레이션, 불경기, 생산성과 같은 특정 거시경제 요인과 정부가 발표하는 각종 경제지표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거시적 안목을 가진 진정한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
▣ 차 례
프롤로그 - 큰판을 보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들어가기 - 거시경제를 내 편으로 만들자
Part 1 경제의 큰판을 움직이는 세력들
거시경제의 바다에 이는 파도
무대 뒤의 실세, 경제학파들
정부의 연장통
그린스펀과는 싸우지 마라
Part 2 큰판을 봐야 시장이 제대로 보인다
거시적 투자의 8가지 원칙
중요한 건 부문이야, 이 바보!
아리송한 부문 찾아내기
자금을 보호하기 위한 10가지 규칙
리스크 관리의 12가지 수칙
어떤 거래 스타일에도 이것만은 필수다
성공적 투자를 위한 거시경제 체크리스트
Part 3 거시적 투자자가 펼치는 멋진 게임
경제지표는 거시적 탐험의 나침반
불경기의 약세장에서 승리하기
경기 사이클에 맞게 투자하기
인플레이션 호랑이가 다가올 때
투자자의 영혼을 달래주는 생산성
재정적자라는 용 죽이기
무역적자의 덫
사회적 대변동은 절호의 찬스
정치로 들어가서 경제로 나와라
에필로그 - 게임을 재미있게 즐겨라
부록 - 거시적 투자자의 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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