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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존 브록만
출판사 : 생각의나무
출판년도 : 2002년 10월
분야 : 트렌드/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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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50년 : 2050년 과학은 무엇을 말해줄 것인가?
저자 :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편/이창희 역 / 출판사 : 세종연구원
링크 :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
저자 : "A. L. 바라바시 저/강병남,김기훈 공역" / 출판사 : 동아시아
"앞으로 50년 : 과학의 미래, 인간의 미래"
저자 : 존 브록만 편/이한음 역 / 출판사 : 생각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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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브록만 엮음/이한음 옮김
생각의나무/2002년 10월/428쪽/17,500원
▣ 저 자 존 브록만
문학 및 소프트웨어 대행사인 브록만 주식회사와 리얼리티 클럽을 설립했으며, 에지 파운데이션 주식회사 사장이자 선도적인 과학자와 사상가들을 위한 웹사이트(www.edge.org) 포럼인 「Edge」의 편집장 겸 발행인을 맡고 있다.
▣ 역 자 이한음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나왔으며, 많은 과학 책들을 우리말로 소개했다. 『핀치의 부리』, 『해변의 과학자들』, 『생명의 암호를 풀다, 유전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신이 되고 싶은 컴퓨터』의 저자이기도 하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25명의 손꼽히는 과학자들의 지적 모험을 통해 우리 생애에 볼 수 있을 과학과 기술의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현재의 예측 중 무엇이 실현되지 않을 것이며, 어떤 놀라운 인식의 전환이 일어날 것인가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이 책은 비단 과학이 과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과학, 예술 나아가 정치 등 인간 활동의 여러 분야로 전면적인 침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현재까지의 과학이 지구의 모든 거주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상품을 만들어냈지만 세계적으로 삶의 질이 급속히 떨어지는 상황을 안겨주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것은 과학이 양적인 측면만을 강조해왔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 책은 양적 과학의 그늘에 가려진 질적 과학의 요소들을 복원하는 과학적 관점의 이동을 제시하고 있다.
▣ 차 례
1. 이론적으로 본 미래
자연의 미래, 우주의 미래
우주론의 문제들 : 우리는 혼자인가,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생명수학을 향하여
과학의 그늘
대체 가능한 정신
아이들이 과학자에게 가르치는 것
도덕 발달 이론을 향하여
포괄적인 인간 이해를 위한 과학
과학이 만드는 행복
50년 뒤에도 우리는 여전히 슬플까?
혼돈 및 복잡성 이론의 미래
생명이란 무엇인가?
2. 현실적으로 본 미래
무어의 아들 법칙
제2의 발생이 있었나?
무엇이 다가올 것이며, 어떻게 그것을 예측하는가?
생명과 사물의 조작자, 인간
물질의 미래
우리는 더 영리해지고 있는가?
복잡성의 절정
빛살 속으로
정신, 뇌, 자아
무엇이 지금의 우리를 만드는가 : 2050년에서 본 시각
약, DNA, 정신분석가의 침상
뇌 영상 사진, 착용품, 짧은 만남
질병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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