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박재목 1960년 경북 의성 출생으로 경북대학교, 동 대학 행정대학원 및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을 졸업해 외무부, 총무처, 국무총리실에 근무했으며,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 당선. 대표 시집으로는 『생명의 환상(1989)』, 『결국 사랑인 것을(1992)』이 있으며, 정치철학서 『시간의 보복(2004)』을 출간하였다. 현재 관세청에 근무하고 있다.
▣ Short Summary 혁신은 역사의 준비이다. 따라서 혁신은 시대를 앞서 살아가는 예지력이며, 혁신은 국민을 위한 의식혁명이며, 혁신의 열정은 소박한 열린 마음이며, 사회적 낭비는 혁신으로 치유되어야 하며, 공익을 위한 실학은 혁신의 학문이며, 혁신은 진보의 현실적 참 공부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우리에게 희망의 길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우리의 유일한 생존의 길은 정부혁신이며, 그 혁신의 이념과 목표와 원칙은 국민이 먼저 체득하는 정부혁신임을 강조하고 그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 혁신 주체가 가져야 할 의식과 전략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행정자치부의 행정개혁본부와 부패방지위원회의 정책을 참고하여 완성되었다.
▣ 차례 머리말 : 혁신은 역사의 소명이다 1. 혁신의 Fact : 혁신의 매몰적 함정 2. 반성의 Fact : 공무원의 통곡 3. 혼란의 Fact : 국제무대의 요충지 한반도 4. 현실의 Fact : 혁신은 현실인식에서 출발 5. 역사의 Fact : 우리에게 국시(國是)는 있는가? 6. 희망의 Fact : 국부(國富)는 공장의 굴뚝에서 나온다 7. 향도의 Fact : 정부혁신의 향도(嚮導)는 공직자 8. 생존의 Fact : 왜 혁신인가? 9. 척결의 Fact : 혁신은 부정부패 척결의 칼 10. 성공의 Fact :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11. 공복의 Fact : 어떻게 변할 것인가? 12. 예지의 Fact : 혁신은 역사의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