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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짐 스토벌
출판사 : 예지
출판년도 : 2001년 12월
분야 : 교육/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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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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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인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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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았다 : 인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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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유산 상속받기
저자 : 짐 스토벌 저/정지운 역 / 출판사 : 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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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스토벌 지음/정지운 옮김
예지/2001년 12월/196쪽/10,500원
▣ 저 자 짐 스토벌
시각장애인이면서도 올림픽 국가대표 역도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투자전문가와 기업가로서 성공했다. 1994년 역대 미국 대통령 네 사람, 월트 디즈니, 오슨 웰즈 등과 함께 미국 Junior Chamber Commerce가 뽑은 '10인의 뛰어난 젊은 미국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1997년에는 대통령 기회평등 위원회에서 '올해의 기업가'로 뽑혔고 2000년 6월에는 지미 카터 대통령, 낸시 레이건 여사, 테레사 수녀 등이 받은 바 있는 '국제 인도주의 상'을 수상했다.
▣ 역 자 정지운
서울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 및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사랑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보물이다. 사랑이라는 보물을 얻기 위해선 사랑을 나눠줘야 한다." "고난은 현명한 판단력이 있다면 피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명한 판단력은 고난을 경험해 봐야 얻게된다." 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물질로 계산할 수 없는 삶의 진정한 유산들을 보여준다. 단지 재산만을 물려주어 인생과 사람들에 대한 참된 가치를 배울 기회들을 빼앗지 않고, 오히려 지나온 삶에서 얻은 '귀중한 교훈과 지혜'라는 참다운 유산을 물려줌으로써 삶의 가치를 보람되고 고귀한 수준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는 마땅히 지니고 살아가야 할 삶의 가치들을 도외시한 채 오직 성공이나 물질과 같은 단목적적인 생을 추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 살고 있다. 그럼으로써 결국에는 존재의 의미를 '무의미와 허무'에서 찾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진정한 삶의 풍요를 소유하는 동시에 경쟁과 미래의 불확실성과 불안 속에서 생존을 위해 질주해야 한다. 그러므로 생의 어떤 상황, 어느 순간에서든 생의 의미를 발견하고 그것을 누리기 위해서는 잃어버린 우리 자신의 '최고의 유산`을 되찾아야 할 것이다.
▣ 차 례
1. 시작
2. 과거에서 온 목소리
3. '일`이란 유산/4. '돈`이란 유산/5. '친구` 란 유산
6. '배움`이란 유산/7. '고난`이란 유산/8. '가족`이란 유산
9. '웃음`이란 유산/10. '꿈`이란 유산/11. "감사`란 유산
12. '하루`란 유산/13. '사랑`이란 유산/14. 최고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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