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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9:00 ~ PM6:00
- 점심 12:0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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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랜디 프레이지
출판사 : CUP
출판년도 : 2009년 10월
분야 :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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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충만하게 채우는 여백 만들기
저자 : 랜디 프레이지 / 출판사 : CUP
크리스찬이여, 핸들을 꺾어라
저자 : 국인남 /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
하나님의 가능성
저자 : 마일즈 먼로 / 출판사 :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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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프레이지 지음
CUP / 2009년 10월 / 280쪽 / 11,000원
▣ 저자 랜디 프레이지Randy Frazee
랜디 프레이지는 텍사스 주 포트워스에 있는 판테고 성서교회 담임목사이며 『21세기 교회 연구: 공동체』(좋은씨앗), 『젊은 그리스도인을 위한 마음의 혁신』(복있는사람, 달라스 윌라드와 공저), 『The Comeback Congregation』 등의 저서가 있다. 조지 갤럽 주니어와 협력하여 〈그리스도인 생활 프로필〉이라는 기독교 제자도 평가지를 제작했다. 아내 로잔과 네 자녀와 함께 삶의 여백 만들기를 즐기고 있다.
▣ 역자 윤종석
윤종석은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MA)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MA)을 공부하였다. 그는 탁월하고 유연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가진 대표적인 번역가로서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CUP), 『부모학교』(CUP), 『내어드림의 영성』(CUP),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IVP), 『예수님처럼』(복있는사람)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하였다.
▣ Short Summary
창조 리듬에 맞춘 히브리 일일 플래너로 삶을 재창조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매뉴얼을 소개한 책. 저자 랜디 프레이지는 정신없이 살아가다 불면증까지 앓게 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질서에 맞춰 삶의 그림을 다시 그리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히브리 일일 플래너를 모델 삼아 생산성과 관계와 육체적 쉼의 필요를 하나님이 심어주신 자연 리듬에 다시 맞출 수 있도록 인도한다. 또한 매 장마다 토의 내용이 제시되어 있어 그룹 스터디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삶이란 마치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쉴 새 없이 돌아갈 뿐 별 의미 없이 느껴질 때가 많다. 시간을 패스트푸드점 창구에서 소비되고 일 속에 파묻힌다. 직장 동료들, 교회 친구들, 이웃들, 가족들, 스포츠 동지들과의 관계는 고사하고 잠잘 시간도 부족하다. 이런 정신없는 쳇바퀴 돌기가 정말 하나님이 의도하신 삶과 관계일까? 성경에 의하면 아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히브리 일일 플래너를 모델 삼아 생산성과 관계와 육체적 쉼의 필요를 하나님이 심어주신 자연 리듬에 다시 맞추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제시된 혁신적 개념은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스트레스는 줄이고 관계는 더욱 돈독히 유지하게 해 보다 단순하고 만족스런 삶의 길로 인도하는 성경적 원리, 그에 따라 당신의 삶을 재창조하는 매뉴얼이 바로 이 책이다.
▣ 차례
제1부 문제 _ 삶을 몰아낸 삶
01 군중 속의 고독 _ 관리할 세계가 너무 많다
02 관계의 필요 _ 공동체로 지음 받은 우리
제2부 해답 _ 관계와 시간의 구조조정
03 베두인 목자의 비밀 _ 이대로는 해법이 없다
04 삶의 원 _ 관계의 구조조정
05 히브리 일일 플래너 _ 시간의 구조조정
제3부 장애물 _ 균형 잃은 삶의 악습과 신화의 극복
06 균형 잃은 삶 _ 선 긋기의 필요성
07 과잉 스케줄의 위안 _ 라이프스타일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08 놀이, 잃어버린 기술 _ 자녀들이 잃는 7가지 보물
제4부 방법 _ 삶의 여백을 선물하는 실제적인 조치들
09 생산성의 10대 원리 _ 일은 일터에서 끝낸다
10 식탁의 연회를 회복하라 _ 식탁에 둘러앉는 일의 중요성
11 이웃 제일 교회 _ 교회를 가정 속으로
12 삶의 방해꾼 하나 _ 자녀들의 숙제와 스포츠
13 삶의 방해꾼 둘 _ 직장 생활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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