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Emmis Communications의 창립자이자 CEO인 Jeff Smulyan에게 성공의 길은 결코 단순하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야구팀을 소유하고, 미국 최초의 종합 스포츠 라디오 방송국을 시작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두 개의 힙합 라디오 방송국을 만들고, David Letterman에서 Ken Griffey Jr. 및 Don Imus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을 관리하고, 블라디미르 푸틴의 동맹에 의해 국유화되었을 때, 사방에서 기업가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을 보았다.

기업가 지망생, 라디오 및 미디어 업계 관계자, 열렬한 스포츠 팬들은 모두 수십 년간 기업가 정신을 통해 배운 수많은 교훈을 공유하는 저자의 정직성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저자 Smulyan은 독자들에게 비즈니스 성장의 우여곡절을 탐색하는 데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거의 모든 것에서 살아남는 데 필수적인 열쇠인 신뢰와 유머를 기반으로 문화를 구축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이 책은 Smulyan의 여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그의 사촌의 실패한 컨트리 음악 라디오 방송국을 인수하고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는 것부터, 시애틀 매리너스의 소유권을 구입 및 판매하고 라디오의 황금 시대로 회사를 이끌어 가는 것까지 말이다. 유머러스하고 다사다난하며 극적인 이야기와 함께 Smulyan은 자신의 손으로 사업을 시작할 만큼 용감한 모든 사람을 위해 귀중한 포인트와 팁을 제공한다.

호황을 누리는 비즈니스로의 여정은 롤러코스터와 같다. 모든 기복을 경험하고 유머 감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에게서 배워라.

저자소개

인디애나폴리스에 기반을 둔 상장된 다각화된 미디어 회사인 Emmis Communications Corporation의 창립자, CEO 및 이사회 의장을 역임하고 있다. USC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역사 및 통신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USC Gould School of Law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그곳에서 Southern California Law Review의 메모 및 논평 편집자로 일했다. 2001년부터 USC 이사회에서 일하고 있다.

목차

서문
프롤로그

1.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하라
2. 황금 시대
3. 바보와 천재 사이의 가는 선
4. 천재에서 바보로
5. 처음으로 부활하다
6. 스포츠의 사이렌 소리（소유）
7. 탐구심이 많은 앰버서더
8. 최고의 시간, 최악의 시간
9. 패기 넘치는 이들의 황금 시대
10. TV를 고치는 법（혹은 고치지 않는 법）
11. 겁쟁이를 위해서가 아니다
12. 100년에 한 번 있는 홍수
13. 실존적이고 금융적인 위기
14. 빛나는 새로운 것에 대한 탐색
15. 착한 일을 해도 벌을 받는다
16. 드레스덴에서 탈출하다

에필로그
감사의 말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