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다음 위기가 지금 올 수도 있고, 코앞에 올 수도 있다. 이 책에서 두 전문가인 펜실베이니아 대학 와튼 스쿨 학장 제임스와 시몬스 대학 총장 우튼은 항상 준비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이 책은 위기를 해결하고 배우기 위한 도구와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며, 다음을 포함하여 준비된 리더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 위기 관리의 5단계와 각 단계에 필요한 기술
- 압박감 속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일반적인 실수를 피하는 방법
- 위기 리더십 팀을 구축하고 상속받은 팀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

이 책에서는 사람, 이익, 그리고 지구뿐만 아니라 준비된 리더십이 회사의 수익에서 네 번째 ‘P’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위기 리더십, 다양성과 포용성, 경영 전략, 긍정적인 리더십에 대한 수십 년 간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구를 테이블로 가져와 지도자들이 위기를 헤쳐 나갈 준비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에리카 H. 제임스 - 와튼 스쿨의 학장. 조직 심리학자로 교육을 받았고 위기 리더십, 직장 다양성 및 경영 전략에 대한 전문가이다. 수상 경력이 있는 교육자, 뛰어난 컨설턴트, 그리고 연구원인 그녀는 와튼의 141년 역사에서 학장으로 임명된 최초의 여성이자 최초의 유색인종이다. 이와 같이 그녀는 교육과 기업 미국 모두에서 여성의 리더십을 위한 길을 닦았다.

린 페리 우튼 - 베테랑 학자이자 조직 개발 및 변화 전문가. 시몬스 대학의 9대 총장이자 이 기관을 이끄는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다. 시몬스에 오기 전에 다이슨 응용 경제학 및 관리 학교에서 경영 및 조직 교수를 역임했다. 그 이전에, 거의 20년 동안 미시간 대학 로스 경영대학의 교수직에서 근무했다. 노스캐롤라이나 A&T 주립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듀크 대학교 푸콰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미시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목차

도입부

1장 네 번째 수익으로 준비된 리더십
2장 위기관리의 5단계
3장 위기관리의 9가지 기술
4장 압박 속에서 결정하기
5장 위기팀 구축
6장 위기 속 팀 계승
7장 세계화된 위기 관리
8장 기술과 위기
9장 학습과 준비된 리더
결론: 다음에 할 일이 뭐죠?

감사의 말
주석
색인
작가에 대하여
출판사에 대하여
와튼 스쿨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