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풍부한 연구 데이터를 인용하고 예시적인 일화를 바탕으로 조직이 지속 가능한 생산성을 촉진하기 위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저자들은 직원들의 번아웃 징후를 식별하는 데 유용한 도구를 제공한다. 또한 관리자들에게 직장 문제와 잠재적인 해결책을 밝힐 수 있는 근로자 자기 평가 조사를 조립하고 해석하는 것에 대해 조언한다.

전문가들은 매년 5,000억 달러와 5억 5,000만 시간 이상의 노동 시간이 업무상 스트레스로 손실되고 있으며, 이 중 상당 부분은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작업 환경에 의한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회사의 우선순위와 정책이 달라지므로 이 책은 직원의 효율성, 건강 및 행복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용적이고 창의적이며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저자소개

Christina Maslach -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의 심리학 명예 교수이자 널리 사용되는 MBI의 공동 창작자이다. 2020년에 번아웃에 대한 글로 미국 과학 아카데미로부터 과학적 리뷰 상을 받았다.

Michael P. Leiter - 조직 심리학자이자 컨설턴트. 오스트레일리아의 데이킨 대학교에서 조직심리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아카디아 대학교에서 직업건강학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목차

서문
1장 마라톤
번아웃 가게에서 일하기
비상 신호 울리기
일과 사람 간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2장 부조화
업무량
통제
보상
공동체
공정성
가치
3장 경영
더 나은 조합을 창조하기
조합이 작동하도록 만들기
번아웃 챌린지 만나기

부록
주석
감사의 말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