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신생 생명공학 회사가 어떻게 백만분의 일의 암 치료제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핵심 팀의 구성원들이 이익의 몫을 부정했는지에 대한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돈과 과학에 대한 이 서사시에서 베테랑 금융 저널리스인 저자는 역사상 가장 큰 암 치료제 두 가지의 발명이 어떻게 （그들의 후원자들에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월스트리트 내기 두 가지가 되었는지 설명합니다.

제약 회사, 정부, 헤지 펀드 및 벤처 투자가들이 자금 조달, 실험 및 치료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한 바이오 기술 사업에서, 하나의 분자가 암을 그 궤도에서 멈출 수 있고, 희귀한 분자를 발견한 사람들을 놀라울 정도로 부유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캘리포니아의 한 생명공학 스타트업의 작은 팀을 따라갑니다. 그 팀은 이 희귀한 분자들 중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BTK 억제제로 알려진 그들의 화합물은 악성 백혈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환자들이 호스피스 침대에서 일어나기 시작하면, 그 팀은 그들이 뭔가 큰 것에 도달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어지는 것은 천재, 비애, 드라마의 이야기로, 생생한 캐릭터들이 기업의 음모와 모호한 도덕성의 세계를 항해합니다. 저자의 이야기는 독자들을 최근의 폭발적인 바이오 스타트업에 몰입시킵니다. 그는 새로운 생명을 구하는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 과학자, 의사, 투자자들을 묘사하고 생사가 걸린 고통받는 환자들을 소개합니다. 흥미로운 논픽션인 이 책은 신약을 시장에 출시하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지 설명하고, 신약이 왜 그렇게 비싼지 설명하며, 수익 지향적인 벤처 투자자들이 어떻게 의학의 미래를 형성하고 있는지 조사합니다.

저자소개

마켓워치의 엔터프라이즈 저널리즘 담당 편집자이자 포브스의 전 수석 편집자입니다. 그는 큰 돈 투자자, 헤지펀드, 사모펀드, 그리고 월스트리트와 바이오파마의 교차점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 뉴욕 에지몬트에 살고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사이드라인

1부
서핑하는 정신 위생 종합 과학자
과학자
기업 인수
새롭게 시작하기
월 스트리트
아주 쉬운 일

2부
다음 단계
해고되다
동업자들
비용 각자 부담하기
천재
트러플 돼지

3부
인가되다
좌천되다
수십억
회오리바람
생명공학의 여정
졸업식 날

에필로그: 얼굴을 맞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