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나의 스승이자 은인이다.’ 박정희의 이 말은 가난의 굴레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온 삶의 의지였고 버팀목이었다. 이는 한 나라의 권력을 잡고 18년 6개월을 통치하면서도 부패하지 않은 정신이요 혼이며 그의 지도력을 지탱하는 힘이었다. 그는 인생의 역경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삼을 줄 알았다.
21세기 미래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감성을 100% 살리는 슈퍼 리더십을 발휘해나가야 하는데, 슈퍼 리더십은 추종자가 더 이상 추종자가 아닌 리더로 거듭나서 제 역할을 하도록 만드는 리더십을 말한다. 즉 구성원 스스로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만들어내고, 이를 성취할 전략과 전술, 그리고 그 실행과정에서 또 한 명의 리더로 거듭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
공적이든 사적이든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부탁하는 사람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거절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부득이하게 거절해야 할 상황이라면 그냥 곤란하다는 말로만 끝내지 말고 그 이유를 확실하게 말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거절하는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하라.
세상을 변화시킨 리더들의 힘은 무엇인가?
다양한 존재의 요소들이 있을것이다. 그것중에 하나는 칭찬이 아닐까 한다.
칭찬은 칭찬을 받는이를 성공하게 한다라는 이책의 글귀는 나의 가슴을 후벼판다.
나또한 누군가에게 칭찬을 못하지만, 나를 지휘하는 상관또한 칭찬을 못한다. 이에
이프로젝트는 순항할수 있을까? 리더들에게 이책을 권합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생애와 업적을 그저 한 인물의 발자취로만 취급하기엔 너무 아쉽다. 그녀가 지금의 정치적, 경제적 리더들에게 해주고 있는 이야기는 너무나 다양하다. 스스로 미래를 개척한 그녀는 경쟁자를 잘 파악하고, 자신의 사업 분야의 환경을 이해해서 새로운 기술과 방법을 활용하는 방법, 사명과 비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최고의 리더가 되는 방법 등...
여성들은 항상 뭔가 일이 잘못되면 그 일에 대한 책임을 자신이 떠맡으려 한다. 그 일을 책임질 만한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과 별로 상관없는 일일 때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면서도 막상 어떤 중요한 과제를 맡을 기회가 생기면 그 일에 대해 책임져야 할 일이 두려워 그만 거절하거나 포기하고 만다. 나중에는 그렇게 한 것을 분명히 후회할 것이면서도 차라리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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