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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9:00 ~ PM6:00
- 점심 12:0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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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풍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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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
566권 /
11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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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를 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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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북카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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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술로 막걸리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 전통 술로 막걸리를 거론하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책은 막걸리를 편견 없이 살펴보자는 취지에서 쓴 것이다. 한국의 막걸리에 대한 이야기이자, ‘막걸리 예찬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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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주 교수의 조선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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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주/매일경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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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의 무덤이 옮겨진 연유와 흔적, 1795년 정조의 화성행차 배경과 8일간의 일정 등을 추적하며 과거와 현재의 마중물로서 역사를 생생하게 느끼도록 했다. 500년 조선사를 지금 만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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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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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모키르/에코리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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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던 서유럽과 아시아(특히 중국)의 경제가 17~18세기 이후 어떻게 그렇게 크게 벌어졌을까 하는 물음에 답하는 또 하나의 연구서다. 저자가 새롭게 찾아낸 답은 바로 문화의 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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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움직인 위대한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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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미래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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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소개된 14명의 위대한 여인들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면서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맥락에서 그들의 선택들이 갖는 중요한 의미를 되짚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여성 위인들에 대한 오해와 편견까지 깨뜨려지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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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와 편견의 세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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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릭 빌렘.../생각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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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스토리텔링으로 색다른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본 이 책은 인간과 국가, 정치와 종교, 관용과 불관용, 그 안에 무수히 많은 무지와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역사와 결합해 서술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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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가 만든 조선의 최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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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더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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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조의 위민사상과 개혁정치, 그리고 그중에서도 특히 그가 추진했던 자주적 국방개혁을 집중적으로 새롭게 조명한다. 특히 정조의 친위부대 장용영이 조선 최강의 군대로 평가받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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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재 이상설 평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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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벗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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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격변의 시대에 일생을 나라의 국권회복에 바친 보재 이상설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을 들여다본다. 저자는 자신만의 안위를 뒤로한 채 홀연히 국권회복투쟁에 나서 치열하게 일제와 싸웠던 그의 바른 정신을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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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선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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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규진/인물과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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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위정척사’를 평생의 신념으로 삼으며, 개화에 전면적으로 반대한 최익현부터 1910년 국권이 상실되자 세상을 버리고 은둔한 전우, 당대의 가장 ‘앞선 지식인’이었던 유길준 등 20명의 ‘최후의 선비’들을 다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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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세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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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사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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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가 몰락하고 다른 시대가 부흥하는 과정을 보면 다음 시대를 준비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읽고 장차 기업가를 꿈꾸는 젊은이가 많이 나온다면, 대한민국의 장래와 경제를 위해 더할 나위 없이 기쁜 일”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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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현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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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인물과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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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강철서신의 등장에서 반독재 투쟁, 광주 학살과 반미운동, ‘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과 한총련, 공안기관의 감시와 프락치, 전향파와 뉴라이트의 역사교과서 논란까지, NL 사조가 한국 현대사에 남긴 발자취를 더듬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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