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은 ‘2015년 1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도서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문학예술>
휴식의 정원
저자 : 바진/차현경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

명화 남녀
저자 : 이혜정, 한기일
출판사 : 생각정원


<인문학>
연행사의 길을 가다
저자 : 서인범
출판사 : 한길사

초인수업
저자 : 박찬국
출판사 : 북이십일21세기북스


<사회과학>
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저자 : 밀턴 마이어/박중서
출판사 : 갈라파고스

가장 멍청한 세대
저자 : 마크 바우어라인/김선아
출판사 : 인물과사상사


<자연과학>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저자 : 최윤섭
출판사 : 클라우드나인


<실용일반>
머물고 싶은 남자 떠나고 싶은 여자
저자 : 이유경, 김수동
출판사 : 휴


<유아아동>
속상해서 그랬어!
저자 : 정연철 글, 조미자 그림
출판사 : 푸른숲주니어

쵸가 말한다
저자 : 강혜숙 글, 그림
출판사 : 상


2015년 1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도서 및 추천사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ipa.or.kr)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