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은 ‘2015년 2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도서 9종을 선정, 발표했다.


<문학예술>
다산시 연구
저자 : 송재소
출판사 : 창비

예술, 철학을 만나다
저자 : 장병희
출판사 : 까치


<인문학>
경성 엘리트의 만국 유람기
저자 : 허헌 외/성현경 엮음
출판사 : 현실문화

욕망하는 집
저자 : 박규상
출판사 : 서해문집


<사회과학>
소비 사회 탈출기
저자 : 그레타 타우베르트/이기숙
출판사 : 아비요


<자연과학>
책 대 책
저자 : 고중숙 외 22명
출판사 : 사이언스북스


<실용일반>
가족의 발견
저자 : 최광현
출판사 : 부키


<유아아동>
탄탄동 사거리 만복 전파사
저자 : 김려령 글, 조승연 그림
출판사 : 문학동네

엄마의 말
저자 : 최숙희 글,그림
출판사 : 책읽는곰


2015년 2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도서 및 추천사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ipa.or.kr)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