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은 ‘2015년 6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도서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문학예술>
나는 나쁜 엄마입니다
저자 : 양정숙, 고혜림 글, 허달종 그림
출판사 : 콤마

그림이 보인다
저자 : 리즈 리딜/안희정
출판사 : DnA


<인문학>
홀로 서서 길게 통곡하니
저자 : 신정일
출판사 : 루이앤휴잇

목수의 인문학
저자 : 임병희
출판사 : 비아북


<사회과학>
루테치아: 정치, 예술 그리고 민중의 삶에 대한 보고서
저자 : 하인리히 하이네/김수용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

필립 코틀러의 다른 자본주의
저자 : 필립 코틀러/박준형
출판사 : 더난콘텐츠그룹


<자연과학>
자연의 배신
저자 : 댄 리스킨/김정은
출판사 : 부키


<실용일반>
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저자 : 에이미 모린/유혜인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유아아동>
칠판에 딱 붙은 아이들
저자 : 최은옥 글, 서현 그림
출판사 : 비룡소

아리의 빨간 보자기
저자 : 문승연 글, 그림
출판사 : 사계절출판사


2015년 6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도서 및 추천사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ipa.or.kr)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