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2012년 2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도서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문학>
모르는 여인들
저자 : 신경숙
출판사 : 문학동네

<예술>
베를린, 천 개의 연극
저자 : 박철호
출판사 : 반비

<교양>
다윈지능
저자 : 최재천 글, 윤호섭 그림
출판사 : 사이언스북스

<아동>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왕대
저자 : 김탁환 글, 조위라 그림
출판사 : 살림어린이

<역사>
네 죄를 고하여라
저자 : 심재우
출판사 : 산처럼

<철학>
이타주의자가 지배한다
저자 : 슈테판 클라인/ 장혜경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정치/사회>
커넥팅
저/역자 : 데이비드 건틀릿/ 이수영
출판사 : 삼천리

<경제/경영>
이노베이터 DNA
저자 : 제프 다이어 외/ 송영학 외
출판사 : 세종서적

<과학>
배낭에서 꺼낸 수학
저자 : 안소정
출판사 : 휴머니스트

<실용>
잊혀진 질문
저자 : 차동엽
출판사 : 명진출판

2012년 2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도서 및 추천사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웹진(http://www.kpec.or.kr)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