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2012년 3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도서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문학>
기나긴 하루
저자 : 박완서
출판사 : 문학동네

<예술>
클린트 이스트우드
저자 : 하워즈 휴스
출판사 : 나무이야기

<교양>
고전의 유혹
저자 : 잭 머니건
출판사 : 을유문화사

<아동>
수달이 오던 날
저자 : 김용안
출판사 : 시공주니어

<역사>
고대 로마인의 24시간
저자 : 알베르토 안젤라
출판사 : 까치

<철학>
가끔은 제정신
저자 : 허태균
출판사 : 쌤앤파커스

<정치/사회>
성장의 한계
저자 : 도넬라 H. 메도즈 외
출판사 : 갈라파고스

<경제/경영>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저자 : 김훈민, 박정호
출판사 : 한빛비즈

<과학>
예술 속의 과학
저자 : P.U.P.A. 길버트 외
출판사 : 북스힐

<실용>
낯선 정원에서 엄마를 만나다
저자 : 오경아
출판사 : 샘터


2012년 3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도서 및 추천사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웹진(http://www.kpec.or.kr)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