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은 ‘2014년 11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도서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문학예술>
총의 울음(상,하)
저자 : 손상익
출판사 : 박이정

단숨에 읽는 에피소드 음악사
저자 : 크리스티아네 테빙켈/함수옥
출판사 : 열대림


<인문학>
집, 인간이 만든 자연
저자 : 김경은
출판사 : 책으로보는세상

긍정의 오류
저자 : 로저 스크루턴/정명진
출판사 : 부글북스


<사회과학>
유럽의 발흥 : 비교경제사 연구
저자 : 양동휴
출판사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감하는 능력
저자 : 로먼 크르즈나릭/김병화
출판사 : 데퀘스트


<자연과학>
꿈틀꿈틀 곤충왕국
저자 : 한영식
출판사 : 사이언스북스


<실용일반>
가장 소중한 것을 지금 하라
저자 : 엄양선
출판사 : 토네이도


<유아아동>
엄마의 초상화
저자 : 유지연 글, 그림
출판사 : 이야기꽃

강아지와 염소 새끼
저자 : 권정생 글, 김병하 그림
출판사 : 창비


2014년 11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도서 및 추천사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ipa.or.kr)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